차 입장에서도 자전거 입장에서도

보통 잘타는 사람을 상정하고 보지 않잖음?

얘가 갑자기 자빠질지, 차가 음주, 졸음운전해서 들이박을지.

항상 양쪽 다 어느정도 피해의식을 갖고 있음.

근데 문제는 저게 실제로 다 있는 사례라는 거고.

차 입장에서도 억울하게 부딪혀도 가해자도 되고,

자전거 입장에서도 억울하게 박혔다가 뒤지거나 28주 전치 받고


그러니까 공도는 적당히 안타는게 나음

공도 타는게 나쁜건 아닌데
양쪽 다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함.



그리고 우측 절반에 붙어서 타면 되지 않냐고 하는 애들 많은데 이것도 문제가 많음.

우회전 차량은 자전거 때문에 우회전을 넓게 돌거나 강제로 추월해야 하는데 이게 차한테도 자전거한테도 위험함

그러니까 걍 닥치고 자도 탈 수 있으면 자도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