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친척이 얼마 없는데 사촌동생이 하나 있어
서른이 넘은놈인데 아직 직장이 없그던? 여기저기 알바나 인턴 같은건 조금 했던모냥이야
근데 요놈이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건지 뭔지 나 하는일을 좀 배우고 싶다고 한거같그던
외숙이 나보고 옆에 두고 좀 가르치달라는데.. 그런데 이놈이 좀 문제가 있는 놈이란 말이지
나이가 서른 넘고도 애미애비라는말을 입에 달고살어
핸드폰 붙잡고 겜하는건지 뭔지 애x없는xx 애x없는xx 중얼중얼...
술한잔 하면서 이야길 좀 하는데 생전 듣도보도못한 인터넷 용어들을 늘어놓고..
좌..파가 어떻니 우파가 저떻니 아이고 공부도 많이 시켜서 석사까지 했단놈인데..
하여간 성격도 그렇고 입에 밴 말버릇도 그렇고 옆에 놓고 가르치자니 손님이랑 트러블 생기고 이미지 망칠게 뻔해보인단말야
이놈 데려다놓아도 될까모르겠어.. 거절하자니 얼마 없는 친척 청인데.. 외숙이 나 어릴때 잘해주기도 했고
디씨친구들은 이런 놈팽이들 많이 봤을꺼잖니? 뒤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사고를 칠까?
우리 가게에 고2인데,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하다가 경찰에 걸려서 퇴학당한 애가 내 밑으로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결국 자기가 불리하다고 느끼고, 꺽일줄 아는때를 배우면 일은 하게 되있음.. 인성은 어쩔 수 없음.. 자기가 나이먹으면서 고쳐지거나 완화되는것뿐임. 위에 적은데로 아마 손님과 트러블도 생길꺼임.. 어쩔 수 없슴 저 상태에서 안생기는게 이상한거. 다만 그 후에 걔가 자기 행동 때문에 자기가 불리해지고 분수를 알게 되면 안하게 되는거 뿐임.
들으니 더 걱정이네 아직 나도 완전히 자리잡은것도 아닌데 말이지... 외숙도 선생이고 그런데 어디서 그런 못난 짓들만 배워다 그러는지 나이값을 못해
내가 생각하기엔 걔는... 현실을 대면하면 자기 생각대로 안되고, 거기서 배우는 수밖에 없을꺼임. 아조씨가 걔를 도와줄 마음이 있다면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게 해주자...
애는 워낙 정떨어져서 도와줄 맘이 있는건 아닌데 친척이니까.. 어휴 일단 데려다놓고 엄격하게 트러블 생길 시 무급이라던가 해놓고 시작해봐야긋다 하릴없는 걱정 듣고말해줘서 고마와
이건 진짜 사회생활 부족이라 그런거 같어
ㅇㅇ.. 딱 그 말이 맞지..
서른넘고 정치얘기하면서 패드립하고있단건 높은 확률로 인터넷 히키코모리네 그런애들은 자기가 못나고 틀린걸 받아들일 줄 몰라서 고쳐지지 않음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것들 모아다가 똑똑한척하고 정말 자기가 맞는 줄 알고 사는거라서... 될 수 있으면 거절하는게 좋아보임
그래.. 집밖으로 잘 안나간다고 하드라
어릴 때 잘해줬다던 외숙의 은혜를 굳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떠맡아 본인 옆에 둠으로써 갚아야겠나. 글쓴이가 이미 좃될거 같다는 낌새를 느꼈으니 그 좃됨은 언젠가 반드시 온다. 다만 그 상황이 클지 작을지의 문제일뿐. 그 상황이 왔을때 크던작던 글쓴이 혼자 다 감당할 수 있으면 받아주는거지, 괜한 동정심으로 곁자리 내어줬다가 원망만 늘어나는 사례가 많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아요
김선생 말이 맞는걸 나도 아는데 참 청을 거절하기가 뭐해서.. 근데 또 생업이달린거라 하아-_- 면구시러서 어디 근처에 말도 못하고 여기 털어놓는데 역시나 부정적인 의견이 많구만..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ㅇㅇ 랑 김디거 아조씨 말이 맞는거지...
박선생님의 생업이 달린거라면 더욱이 재고해보세요. 현대사회에서 동정심은 사치이며 확실한 여유가 있을때나 부려야하는거 잘 아시죠? 지금 당장은 무안한 감정에 힘드시겠지만 그 청은 무르시고 은혜는 다른 방법으로 갚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럼이만
다들 고마와.. 맘이참 어지럽네ㅎㅎ
이미 글쓴이의 생각 범주를 벗어난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임
정치는 암 것도 몰라서 모르겠네요 좌우파가 뭔지 전 아직도 모름.. - dc App
괜한 관계 망치는것보다 용돈드리는게 ㅎㅎ
나도 괜히 더 그집이랑 돌아설까봐 더 걱정인것도 있어..
비슷한나이대로 뭐 일단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그걸 일깨워주면 낫는다고는봄
근데 정치얘기부터 하고 배우고 바뀔생각보다 .. 이미 찌들어서 피해만 줄거 같은데 나같으면 좀 음 놓는게 낫기도하고
잠못자고 고민하다보니 어지러워서 글을 쓰기는 했는데.. 사실 이 청 거절 못할거라는거 스스로 알고있긴 하그든 ㅎㅎ 근데 말들 들어보니 더 저어되네..
근데 나도 정식적으로 회사들어가서 하는 회사원일보다는 프리랜서 식으로 일을 많이 한편이라... 머 어릴때부터 난 가난해서 용돈 그런게 어딧어 내가 벌어먹고 대학교 장학금 다 타고 다니고 그랬는데 , 본인이 얼마나 빨리 철 드느냐가 문제임. 그러고 본인이 돌아봤을때 행동 문제를 얼마나 빨리 고치냐 차이. 그걸 지금 외숙이 해주길 바라는거고 , 글쓴이 성님은 지금 그걸 알면서도 해야되는건가 싶은거지
근데 이거는 글쓴이 성님만 고민할게 아니라, 외숙분이랑 정말 술한잔 하면서 나눠야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석사까지 딴 자식이 저런소리를 직거리고 있으니 내 옆에 있음 대가리 후렸음 진짜
진짜 우려할만한 사고를 어느정도 범위까지 두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기 위에 김디거씨 말처럼 생업에 지장을 줄정도까지 영향을 본다 하면 걸러야 하는거고. 그랬을때에 외숙이랑 멀어지는것도 감수 해야되는거지 머
맞는말이네 일단 낼 그집에 일본술 하나 들고 찾아뵈야겠다. 솔직히 나한테 자식교육시키라 넘기시는 셈인지라 그냥 하겠다 안하겠다 할일도 아닌거같구..
친척이 얼마 없어서 그냥 외면은 못할꺼같으이 ㅎㅎ
나도 그래도 어르신분들이 어릴때부터 일찍 철들고 착하다 잘한다 소리 들어도 10살 위에 성님들한테 사회생활 부족하다 소리 들으면서 욕먹고 그랬는데 뭐... 아예 안해본사람은 어떻겠수..
심각한 문제니까 맡길만한 사람에게 맡겼다고 생각은 듭니다. 그럼 그 외숙있는 자리에서 사촌동생까지 데리고 와서 진심으로 할말들 하고. 앞으로의 자기의 목적과 변화를 확실하게 도장 받고. 계약서 쓰듯이 말이요 . 그게 아니라면 난 좀 아닌거 같네용
그려.. 심각하게 앉아서 확실히 할말 다 하고 들을거 다 듣고 해야겠다. 내가 워낙에 웃는낯으로만 살아서 좀 그런걸 피했그던. 이것저것 정성든 조언 정말 고마와..
이미 고민을 한 시점에서 그래도 한배 탈생각은 하신거 같으니 ㅋㅋㅋ 사촌동생이랑 외숙모여서 얘기 잘해보슈
위에 글만보면 딱 야갤러 평균...
ㅋㅋㅋ 그 사촌 혹시 로싸갤함? 여기 뼈묻은 그새끼랑 완전 일치하자너
옛말에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랫음 아재 나보다 나이 많을거같은데 정이든 혈연이든 뭣땜에 도와줄라카다가 친척이랑 연끊기는건 물론이고 너도 나락갈수있다 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냥 야갤러 아니면 1베하는 친구같은데 아재 자리잡고 그친구 서른 중반돼서 현실 직시하는거 아니면 시기상조라고봄 - dc App
딱 디시 고닉 평균아니냐
딱 한마디만 한다. 사람 고쳐 쓸 수 있다, 가르쳐서 쓸 수 있다는 생각은 존나게 오만한 새끼가 하는 거다.
글 다시보니 몇개 포인트가 보이는데, 석사-똑바로 대학원생 했으면 교수 소개로 직장 잡음. 사회생활 필요한데 친척이니 좀 난이도 낮게 해보게 해보자 라는 생각이고, 애미애비-이걸 입밖으로 내놓은 건 히키코모리 사회성 조진거 좌우파타령은 인생 조진 놈들 자기 자신 탓하면 너무 아프니 정치에 눈돌리는 거임. 욕하기 존나게 편한데 욕하면서 자존감 채우니까.
한줄로 요약하면 니가 감당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아우 저라면 절대 안받아요.. 거의 살아있는 폭탄 급인데 굳이 그걸 작성자 님이 떠맡아야할까요 그냥 다른 데 알바 보내고 거기서 터뜨리고 오는게 나을 것 같네요... - dc App
숙모가 조카인생 조지게하네
그럼 그 조카놈이랑 어른들 같이있는 자리에서, “데려다 가르치긴 할건데 이러이러한 행동을 세번이상 하면 내칠것이다” 하고 조건부로 받으셈. 예를들면 글에서 쓴것처럼 혼자서 패드립욕설 하는것이라던지 손님한테 지랄하는거라던지 등등.. 빨리 그 세번 채워서 내보낼 명분 만들어서 내보내고 어른들한텐 부풀려서 썰풀며 피해자코스프레 ㅈㄴ하시고
나도 이 생각함. 규칙을 정하고 몇 번 이상 어길시 더 이상 가르쳐줄 수 없다 못 밖으면 될듯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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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색끼들이 삔또 나는 게 젤 병신같은데. 그런거 갈치는 학원 같은 거 없남?
응? 아재 사촌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ㅋㅋ
주변 지인도 그런 케이스로 하나 받았는데 쳐내지는 못하고 업보라 생각하고 같이 안고 가는데... 한번씩 놀러가면 사장이 맨날 고성오감 참 사람이 사회성이 부족해서 관계가 좀 빠그러진 사람인데 거기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 최악임... 그래도 좀 배운새끼라 눈치라도 있는 놈이면 써볼지도 몰라도 일머리, 손재주 없는 인간은 진짜 노답임 걍 고문관 수준 이건 업장 컨트롤에 + 모래주머니 찬 격이라 일도 쉽게 못 맡기고 불안불안... 사장은 스트레스만 쌓여서 죽을지경이더라 왜 안쳐내고 뭐했냐? 너처럼 친인척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얘 밥줄을 어케 끊음??
아조씨, 자고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배웠읍니다. 개과천선? 말 그대로 소수에요. - dc App
혼자있는것도아니고 어른앞에서 패드립하고있으면 무슨인생을 살아온거냐 ㅋㅋ - dc App
인터넷공간이 아닌 현실서도 그러는 앤데 나이도 30넘고 대학도 석사까지했으면 때려죽여도 못고침
그냥 용돈좀 주고 끝내는게 훨씬 나을거같으요
잴 힘든게 배운 사람 편견 깨는건데. 그래도 쓸려면 자존심 버리고 무조건 존대말로 대답하라고하고 이유불문 예스맨을 시켜야함. 월급은 다른 사람하고 똑같이주고. 1년 한정으로 그러겠다고하면 쓰고 안한다면 말고. - dc App
안돼 우선 너 가게 평판다 깎아먹는다 - dc App
일단 데려다 가르쳐보고 아니다 싶음 꺼지라그래 - dc App
뻔히 예상되는 앞 일을 끌고와서 고생하지말고 외숙에게 죄송하다고 전하고 명절때나 가족이벤트때 용돈이나 넉넉히 넣어서 은혜를 갚는것이?
무 조 건 거절하셈 ㄹㅇ
이번 기회에 거절하는 법도 배우신다 생각하고 거절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