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카본로드 2015년식 타막
원래는 포크까지 다 오렌지 색이었음.
한창 룩딸에 미쳐있던 때라 포지션이고 나발이고 모가지 치러 근처 샵에 가서 모가지를 쳐달라고 했는데 3만원을 부르더라고(2016년 당시 자갤럼들 의견으론 1.5~2가 적당하다 했는데ㅋㅋ)
아무튼 쳐달라고 하고 옆에서 과정 구경하는데 샾도리가 자로 재지도 않고 대충 자르는것 같아보이는거임. 존나 불안해서 그래도 되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좆도 모르는 새끼가 옆에서 훈수두면 빡칠것 같아서 아가리 닫고 있었음. 이때 말했어야 했는데 ㅅㅂ...
컷팅 다 된 포크를 프레임에 꽂았는데 띠용? 스티어러가 프레임 밖으로 안튀어나오는거임ㅋㅋㅋ
이게 뭔가 싶어서 벙찌고 있었는데 사장이 좆됨을 감지했는지 재빠르게 딜을 치더라고.
기존 포크 스티어러 카본 연장 + 동급 포크 제공 + 사고친 샾도리 개인자전거(듀라급 써벨로였음)렌탈 + 공임 무료 해준다길래 카본연장까지 받는건 맘 아파서 그냥 저 검은색 포크만 받고 말았음.
사후 대처가 좋아서 불만은 없었는데 그 뒤로 자꾸 생각나서 컷팅은 맡기기가 꺼림직함
p.s 포크 색깔 다르니까 지나가던 잼민이들이 지들끼리 저거 짭이다 ㅇㅈㄹ함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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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연장 애미 ㅋ - dc App
사장님이 3만원에 많은걸 잃으시네
사장 능지가
자장구 이뿌다
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