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어느 파트에 어떻게 강성을 두었냐
스포크가 단단하냐 림이 단단하냐 림너비가 어떠냐
하다못해 슈즈밑창 두께가 어떻냐 강성이 어떻냐
이 도구들을 우리 몸이 충분히 유연하게 맞춰서 쓰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기록차이가 없는거죠.
에어로만이 부각되는건 그것만 우리몸이 어떻게 쓰냐에 관계없는 영역이니까요.
무게도 똑같죠. 무게란 당연히 물리적으로 다른 힘인데.
기록 체크는 컨디션이 바닥까지 떨어지기 전에 해야 결과가 나오는것이니
충분하게 남는 자원의 소모량을 어디까지 썼는지 모르고 치환된 결과를 따지는것이라 잘못된거죠.
에너지 소모량과 소모형태를 가르는 영역을 따지면서
단순히 에너지가 쓰인 결과값으로 체크해서 무의미하다는건 좀.
3줄요약 :
무게는 스태미너 소모에 가장 크게 관여한다
기록체크는 스태미너 잔량을 바닥내는 영역까지 할 수가 없다.
에어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는 위의 이유로 단기간의 기록에 영향을 주기 힘들다.
나도 체감이 안된다는거지 애당초 당연 무게 감량했으면 차이가 있지 ㅋㅋ
무게떡밥은 참 자주 나오고 항상 같은 영상들과 항상 같은 논리가 있더군요. 답은 처음부터 정해져있는건데.
이해가 확 되네
단기간으로는 확 나타나긴 힘들지
맞말
무게가 왜 스태미나에 가장 큰 관여를 함..? 그냥 파워 높게내면 스태미너 빨리떨어지는건데
마찰력이 극도로 낮아졌을뿐 사실은 무거운 돌을 굴리느냐 가벼운 돌을 굴리느냐와 같은겁니다. 같은 파워를 내도 당연히 무게따라 가속그래프가 달라요. 스태미나에 관여하는 요소 중 무게가 가장 크다는 말이 아니고, 무게가 영향을 주는 것 중 가장 큰 요소가 스태미나라는 말입니다
근데 아무도 무게가 영향안준다고안햇음 그냥 생각보다 큰영향안준다는거임
성의껏 답변드렸는데 그냥 싸우자고 다신 글이었군요. 바로 한페이지만 내려보셔도 될텐데
누가그럼?
무게는 의미읎어 에어로가 전부야 바로 몇개 아래 글제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무의미한 기싸움질 안좋아합니다. 궁금하셔서 하신 질문인줄알고 답변드린 것이니 제 의견에 더 관심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군
피로도랑 관련 있겠는데?
난 빨리가는거 관심없어서 멀리가는게 중요한데, 덜피곤하고 몸이 덜고장나는걸 원함 ㅇㅇ
당연히 그렇겠죠? 빨리가는 것에도 느리게 가는 것에도 다 상관이 있어요. 자전거 성능요소란건 결국 마찰저항, 공기저항, 무게저항이고 느릴수록 마찰저항 > 무게저항 > 공기저항 빠를수록 마찰저항 > 공기저항 > 무게저항이 될겁니다. 무게가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오 이분 최소 석사 ㅇㅇ
배우신 분이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