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어느 파트에 어떻게 강성을 두었냐

스포크가 단단하냐 림이 단단하냐 림너비가 어떠냐

하다못해 슈즈밑창 두께가 어떻냐 강성이 어떻냐

이 도구들을 우리 몸이 충분히 유연하게 맞춰서 쓰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기록차이가 없는거죠.

에어로만이 부각되는건 그것만 우리몸이 어떻게 쓰냐에 관계없는 영역이니까요.


무게도 똑같죠. 무게란 당연히 물리적으로 다른 힘인데.

기록 체크는 컨디션이 바닥까지 떨어지기 전에 해야 결과가 나오는것이니

충분하게 남는 자원의 소모량을 어디까지 썼는지 모르고 치환된 결과를 따지는것이라 잘못된거죠.

에너지 소모량과 소모형태를 가르는 영역을 따지면서

단순히 에너지가 쓰인 결과값으로 체크해서 무의미하다는건 좀.


3줄요약 :

무게는 스태미너 소모에 가장 크게 관여한다

기록체크는 스태미너 잔량을 바닥내는 영역까지 할 수가 없다.

에어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는 위의 이유로 단기간의 기록에 영향을 주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