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대전에서 택배 했었는데


용인에서 택배 할때 여럿이서 하는 분들이 계신거임

쫌 오래 하고 그래서 이제 서로 알고 그러니까

어떤 분 계셧는데 같이 사업 할 생각 없냐고 하시드라고


그때 하루 일당이 13~15만원이 였는데 10병 쪼로로 데려 와서

7개월 정도를 하셧음 나 있을땐

1년 정도 더 하신다고 하셧는데

이분 머리가 좋은게 뭐냐면 택배 일당이 쌔니까 같이 동업 할 사람들 여럿 모아서 택배터로 데려와서 사업 자금 만들고 있더라고

우선 난 생각 해 본다 했고 우선 난 싸 돌아 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러군데 택배 뛰러 갔음

그러다 관뒀는데 나중에 다시 가보니까 반장이 1년 1개월인가 하고 그만 뒀다고 하시드라 작은 사업으론 뭐지 트럭 같은거 끌고 음식 파는 요식업인가? 그거 차렸다고 그러더라고


 


이야기 했을때 별로 많이 이야긴 안했지만
같이 사업자금 만들고 그리고 다 같이 일해서 집도 사서들 같이 산다고 하였음


10명이고 주휴 포함해야 되니까 18~19만원이라고 계산하면

10명에서 56160만원 만들고들 그만둔거임 5억6천160만원..

택배터 갔을때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있긴 했는데 그 당시에 같은 20대초에 멋지긴 했음


같이 나도 껴서 꾸준히 했으면 조금 나도 인생 트였을까나?
생각도 잠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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