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마트 갈 겸 자도 어떤지보려 나갔다가
의외로 차단봉 열려있고, 사람들 운동하고 산책하길래 자도 진입함
목푠는 한강만 보고 오는것
그러다 중간부터 똥감이 왔고, 한강만 보고오는거면 뻐틸 수 있다 vs 굳이 똥지릴 위험감수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한강은 봤다
하지만 돌아갈 때까지 뻐틸 수 없다는 걸 깨닫고, 가까운 화장실에 들림
안전상 진입금지 시켰던 상황이라 급똥만 해결하고 바로 돌아가기로 함
근데 웃긴건 따릉이 5무리가 해맑게 오더라
대체 어디로 들어온거냐....
홍제천 궁금해서 살피던 중
왼쪽처럼 철판으로 막혀있어야 될 거 같은데
뚜껑이 수압에 밀려 떠내려간건지 알 수 없는 상황
자도 거슬러 올라가다 든 생각이 어차피 거긴 상류, 차라리 망원공원 가볼까해서 공도타고 옴
사진을 쥰나 밝은데 실제론 가로등 다 꺼져있고 완전 어두움
딱 봐도 우리 영업 안 해요 느낌, 성산 편의점 영업 하는지 궁금해서 따로 루트 찾아봤는데 차단문으로 막아서 진입자체가 불가했음
사진엔 안 찍혔는데 바로 앞에 진입금지 테잎 둘러놓음
잘 안 보이는데 자도 잠길랑말랑한거 같기도 함
급똥도 아니니 굳이 진입은 안 함
혹시나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자도 진입해봄
왜 초입부에 안 두르고 내리막 커브길에 둘러놨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예상했던 상황이라 턴
돌아오는 길, 자도 진입이 막혀서 공도 도보 타고 귀환
아마존이 따로 없네
전체적인 느낌은 굳이 통제하는 이유가 있다는 거고 수위가 높아지니 게, 오리, 쥐 같은게 자도로 돌아다님
물 & 진흙 투성이라 살살타도 짜짱범벅에 브레이크 패드 실시간증발
수로같은 곳이 아니라서 물에 휩쓸리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위험한게 맞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로그는 없다... 마트가려고 나왔던거지
이렇게 길게 탈 줄은 몰랐음...
탐방 추
찍먹만 하려했는데 이게 취향인가봐... 너무 깊이 먹었어
저런 수해지역은 오만 똥들이랑 오폐수 떠밀려와서 전염병 돈다.정리 되면 드가자
진짜로 기분 좋은 강냄새가 아니라 하수구 냄새 같은게 은은하게 남
선발대 추 - dc App
취향이라면... 1번쯤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길바닥에 쌋구나 - dc App
막짤 느낌있네
첨병추
밥도둑이 걸어다니내
자도에 냄새는 안남? - Pierre Ga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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