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온다니까


그냥 길 멀쩡한 아스팔트 공도 타고 동네 2바퀴 돌아봄


한바퀴 약 3km 되도록 살짝 돌아서 가니까


신호 3개 걸리는데 클릿페달이라 귀찮기도 하고


어떻게 속도 조절해서 무정차로 갈만한 신호가 안되더라 답답해서 두바퀴만 돌고 쫑냄


그래도 새벽에 공도라서 일시적이지만 한번 팍팍 밟아서 40km/h 달리니까 시원하고 좋더라





빕 처음입어봤는데 진작에 살껄 추리닝 펄럭이는게 없으니까 너무 쾌적하다 이거


다리에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게 느껴져 9부인데도 이정도인데 빕숏도 땡기는데 아무래도 살 타는게 많이 싫다보니 아쉽다


이제 이거 없는 라이딩을 상상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