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서는 아이키아라고 발음하지만 어쨋든 이케아 갔는데... 수납시스템(?) 전시공간에 자전거 헬멧이랑 기타 용품 존나 가지런하게 잘 진열해놔서 존나 영감받고왔다. 사진은 깜빡하고 안 찍음.
작은 아파트에 세들어 살면서 자전거 총 4대 (므틉 두대, 싸이클 두대)를 보관하려고 나름 머리 굴렸는데, 이건 그냥 억지로 공간 짜낸거고 보기도 흉하고... 자전거 보관 공간을 멋지게 잘 꾸며놓은 사람 있으면 혹시 사진 공유 가능?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은 시발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아 근데, 이케아 세일코너에 반품되거나 이월된 물건들 넣는거 젊은 여자직원들이 하고 있더라.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살면서 아줌마면 모를까 젊은여자들이 힘 조금이라도 드는 일은 손도 안대는걸 봐왔어서 그런가, 미국에서 몇년째 살면서도 여자들이 힘쓰는 일 하고 있으면 새삼스럽게 신기하고 그렇더라. 그게 사실 당연한건디..
젊은 남직원들은 더 무거운 것들을 옮기고 있을것
자기 맡은 일은 하는 자세 vs 힘쓰는 일은 손도대지 않으려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