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스캇 타는 예이츠 형제 보는 맛에 미첼튼 스캇 응원했는데
스폰서 계약 끝나고 DSM이 스캇 타게 돼서 응원은 하겠지만 GC 노릴 만한 선수도 안보이고
바흐데 이적했다고 해서 적당한 성적만 뽑아주면 좋겠다 했는데 지로 뚜르는 그냥 펠로톤에 파뭍혀 있었고
부엘타도 사실 별 기대를 안했단 말이지
근데 바흐데가 몬타나 져지 따냈길래 그래도 시즌 막판에 뭐라도 하나 해주는구나 싶어서 위안 삼았는데
뜬금없이 24살 짜리 영건이 스테이지 두개나 따내더니 바흐데 재끼고 몬타나 져지까지 먹었네
바흐데 선두그룹에 붙어있고 스토러는 추격조로 내려간 거 보니
바흐데 포인트 먹여서 몬타나 져지 넘겨줄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젊은 선수가 그랑뚜르에서 스테이지 2개나 따내고 포인트 져지까지 입었으니 이정도면 충분히 빨아줄 수 있음
하지만 스토러는 내년부터 그루파마 GDJ로....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