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다가 갑자기 멈추는사람 (갑자기 한강찍음) 샛길로 꺾으려다 뒤에사람이랑 박을뻔한사람 노래 리듬에 맞춰서 빛이 요동치는자전거 (내가본 자전거중 젤예뻣음) 도로 구석 하수구쪽에서 탈진한건지 누워있는사람 운동기구있는곳 벤치에서 마스크 벗고 떠드는 아재들. 술먹엇나 얼굴빨갯음 월척 낚으신 아조씨. 팔딱팔딱거리는게 힘엄청세보였음 옆에서 산책하는 댕댕이들 목에 야광목걸이 두른거도 커여웠음 평소에 못보던것들이라그런지 신기했다
낭만있는 친구같네
한강은 원래 버라이어티하지..
주변을 보면 볼수록 매번 새로운 코스
1번 존나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