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산부터 웜업따윈 할 수 없는 무자비한 업힐로 팔각정까지 고통받다가


쭉 내려가서 북악 공인구간 삼거리부터 시작해서 올라오니깐 얼마나 짧게 느껴지던지 


심박계를 안차고 가서 아쉽지만 날씨도 그리 덥지 않고 딱 기분 좋게 탔음


북악 내려와서 용비교까지 정찰해봤는데 짜장거의 기운이 맴돌아서 그대로 복귀함


다음주에는 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