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은 시트튜브 하단부에서 싯포스트를 조여주고,

 

싯튜브 상단과 탑튜브 상단이 걸쳐만주는 구조였습니다. 따라서 해당부분에 결착이 되는 것도 없고,


공산품인 이상 공차가 생기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힘을 받아 고정되어있는 아랫쪽이 아닌 윗부분은 유격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따라서 해당 공차때문에 소리가 나고 외부 오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싯포스트가 갈리는 현상까지 발견된 것입니다.


현행제품은 공차가 생기는 부위를 집중1공략했는데, 해당 부위에 인서트를 삽입하여 최대한 공차를 줄이고자했고(파란색)


인서트 상부에는 고무실링을 덧대어 외부오염을 최소화 했습니다.


점도 높은 그리스를 발라 혹여 유격이 생기더라도 소음만이라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간 것 같습니다.


다만 구조가 변경된 것이 아니라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가 마르거나 인서트부분에 카본그리스를 잘못 바르는경우에는 소음이나 싯포갈림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관리만 해준다면 소음문제는 없을듯합니다.


반박시 여러분말씀이 다 맞읍니다.

-중1공이 왜 금지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