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한 20대면 자전거 무게가 한 자릿수 아니어도 신나게 타고 다닐텐데

비루한 40대 몸뚱아리는 자전거 무게가 한 자릿수, 그것도 7키로 언저리 아니면 피 토하고 쓰러지게 생겼다.


프로펠 이뻐서 한 번 기변해볼까...하고 봤더니...

스티어러 튜브가 카본이 아니네? 뭐, 퓨쳐샥이라도 들어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무슨..


옛날 tcr 콤포짓 모델이 그랬던 거 같은데 말이지.. 


아마 구매하고 나면 하나하나 마누라 눈치보면서 업글할텐데...


프레임이 도와주지 않는다면.......ㅠㅠ


난 7키로 중반 이하 무게로 만들 수만 있으면 뭐 오케이라..


혹시 프로펠 뜯어서 프레임 무게 측정해본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