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못가서 남산 한 번 가봤다.
이태원쪽으로 올라가는데 가는 길부터 언덕이네.
초입부터 산 경사도에 움찔했지만 일단 출발
심박 180대로 올라가서 오른쪽 레버를 누르는데 더이상 변속이 안돼 ㅋㅋㅋ
헥헥대면서 올라가다가 이제 끝인가 했더니 중간이네
개같이 하차 해서 벤취에 누웠음...
뿌연 용산 경관보고 끌바로 정상행
팔각정 보고 싶었는데 마지막 끌바하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머리 아파서 벤취에서 쉬다가 개같이 귀가
근데 노면 젖어있어서 가운힐 개무섭더라
계속 브레끼 잡이면서 내려옴.
숙대쪽에서 나가려는데. 초행이라 어쩌다보니 숭례문 봤네
이렇게 타고 북악을 간다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찍음
천천히 집에 오느까 귀신같이 회복되네..
약한인간인을 느낀 순간ㅋㅋㅋ
로그 뭔가 물에 빠진 사람같누
주인 잘못만난 리액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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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엑토 이쁘넴~ 남산 잘탔넴~
살 빼고 다시 가봐야겠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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