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타임라인
7/27 저녁 8:40 분경 안양천에서 싱크홀&돌덩이 처박고 날라감
왼팔. 왼다리 20cm 이상 타박상
왼속목 골절 (수술할정도는 아님, 반깁스 상태)
7/28 안양시 영조물 보상신청 접수
안양시청 자전거 과에 연락했으나 안받음
민원 신청으로 신청하니 그제서야 받아서 사고내용 전달
본인들 인사이동 기간이라 다음주 중에 접수 가능하다고 전달받음...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좀있다 다시 전화와서 접수 가능할거 같다고
신청서 보내와서 작성후 이메일로 보냄
8/02 손해배정사 연락옴
보험접수가 된것까진 좋았는데 손배사가 말하길,
시청 담당직원이 사고장소에서 2km 정도 떨어진 쌩뚱맞은 다리를 사고장소라고
보험사에 보내놨음...
이걸 정정해야하는데 그 직원이 코로나 걸려서 당장 수정을 못하고 있다함 ㅋㅋㅋㅋ...
8/16 사고장소 수정됨
저번주 금요일(12일) 에 사고 장소 수정됨 흑흑....
손배사 연락와서 2~3일 내로 바뀐 장소로 접수 될거라 하고 그러면
만나서 이야기 나누자고 함
--여기 까지가 현재 진행상황인데
1. 아직 수리 견적을 못받음...... 이걸 가지고 자전거 방에 가야하는데 고민임 @.@..(가야하는데 손목땜시 ㅠ)
손배사랑 연락하면서 아직 수리 안보냈으면 직접 볼수 있냐고 하길래 일중이라 정신 없어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내려치기 할거 같아서 미팅전에 견적 받아볼 생각..
일단 육안으로 볼때는 어디 박살나고 한건 없어서....가능하면 전손 안하고 교체가능한건만 교체해서 타고싶음..
2. 하는일이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인데 쭉 일을 못하는즁...다만 프리렌서라서 이 부분은 보상 받을 수 있을랑가도 몰겠다...
솔직히 기대안함
3. 그냥 납득가능한 금액(수리비+치료비+위자료) 받으면 좋겠는데 이런일 첨이라 머리 지끈지끈함 ㅠ
잘 처리되길 빕니다..
작년 여름에 포트홀 때문에 낙차함 시청도로과에 접수 옆에 자도 잇는데 왜 안탔냐고 물어봄 니네가 와서 자도 상태보고 탈수 잇는지 보라고함 그리고 차도도 자전거 주행가능한거 아니냐 시전 시청직원 수긍 보험접수함 그사이 나는 어깨수술함 손해사정인연락 왔는데 엄청친절하고 피해자편에서 많이 생각해줌 올해 초여름 대충 치료 끝났다고 생각해서 손해사정인에게 치료내역이랑 자전거 수리내역 보내줌 생각보다 예상금액 많이 나옴 (7:3 비율) 손해사정인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라고 금액 더 올려보겠다고 해서 알아다고함 50장도 더 올려줌 보험사에 청구후 일주일후 돈나옴 기변함
몸조리 잘하시고 보험금 잘받으세요
오.....감사합니다...
참고로 금액은 내가 쓴금액 500정도(치료비+수리비) 7:3이라고해서 내가쓴돈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함 +위자료 붙음 실수령 금액 650
아 치료비는 다 실비로 처리함 보험금 받은거 그냥 용돈됐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