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미대 입시 준비할때3년동안 하루에 10-15시간씩 학원에서 그림만 쳐 그리면서 살았거든?1학기 중간에 갑자기 그림 배우고 싶어졌다고 들어온 여자애가연필잡는법부터 배우더니나보다 좋은 대학교 가더라 ㅋㅋ씨발
고2때 공부 시작한 수학 7등급짜리 1년도 전에 1~2등급 찍고 3학년에 1등급 안정권 찍던거 생각나노
현타 개조지더라 ㅋㅋㅋㅋㅋ 옛날일이긴 한데 아직도 충격이 남음
베이스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좀 그리는애겠지
ㅋㅋ 연필 쥐는법부터 다시 가르쳤어..... 집에서 혼자 낙서는 했다더라
이렇게 따지면 걍 인생 될놈될 인대 뭐하로 열씨미 사냐 ㅋㅋㅋ
그런정도까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충격받은 썰일뿐
재능도 타고나고 부모님도 타고나고 어차피 인생 모든건 타고남 그걸 어떻게 극복하는냐는 본인 몫이고
옛날일이라 별생각 없어. 근데 어릴땐 이런거 극복하기가 어렵더라
이건 충격 씨겠뉴.... - dc App
당시엔 금방금방 잘그리게 되는구나 했는데 막상 입시결과가 그러니 현타왔지 ㅋㅋㅋㅋㅋ
예술은 타고나는거더라
쓰읍.... 나도 학원 다니기 전까진 재능 있는줄 알았어
미대다니는 친구왈) 그림만 그릴줄 알아서 온거지, 밥벌이도 안되는 길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림찍는 노예임 ㅋㅋ... 박봉에... 그나마도 프리랜서다? 하루에 18시간 일하고 건당으로 돈받아서 최저시급도 안나오는사람 많아
국어에 재능충인데 살면서 국어공부라곤 한 자도 해본적 없음 그래도 국어 모고보면 항상 전교 1~2등임 전국 3등도 해봤고
내신정돈 국어공부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