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충 3대 메이커 입문 로드
오늘은 초 싸구려 하이브리드로 달려봤는데
(7단....어디서 나온 건지도 모르고,
아줌마 자전거 형태에 강철 물받이 달린)

70만원대 메이커 로드와 속도 차이 거의 없음....
평속 1~2정도?

오히려 오늘 근육통도 있고 몸도 피곤한 상태였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좀 의아함...

아마 어제 커브돌때 로드는 모래때문에 속도 줄였다든지
그런부분에서 두꺼운 타이어 믿고 자신있게 밟아 그런거 같기도...

또 로드 자체의 운전 기술이 없어 그런것도 있겠고,
어제 덜덜덜덜 하고 지나갔던 도로도 스무스하게 지나가서
어제도 생각한거지만...
현실작으로 하이브리드를 사는게 나에겐 맞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