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힘이 안나서
꽤 힘들었음
흐린날에 계속 타다가 해 떠서 그런가
힘들었다 ㅠ
반대편에서 외국인이 자전거타고 오길래
오 자전거 세계여행 부럽다 싶었음
그런데 갑자기 주먹 쥔 손을 들면서 오길래
오 시발 외국인은 이럴때 주먹터치 인사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가까운 거리 되면 나도 주먹인사 해줘야지 하고 생각했음
거리 가까워지고 두근두근하면서 주먹 딱 들어야지 했는데
애플워치로 통화하면서 오는거더라....

주먹 들었으면 개 쪽팔릴뻔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