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취미가 그런듯

나이가 10대 혹은 20대 초반이라면

체력을 쓰는 운동에서 빠르게 반응이 오는데

20대 중후반 30대가 어떤 취미에서 중급자가 되려면

최소 2년은 꾸준히 해보고 그 결과를 갖고 평가해야됨

자전거 꼴랑 몇달 타놓고

왜 평속 낮지
왜 존나 오래 못타지


이건 깔짝충임.

근데 대부분의 사람이 그 2년을 너무 지루해함

뭐든 입문에서 중급까지는 시간이 걸리는게 당연한거고
잘 안되면
꾸준히 하면 되는게 당연한거다.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줄 문제인데

너무 쉽게 이루려고 하는게 고통의 원인임

꾸준히 수년을 타보고

한계를 뛰어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중급자가 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