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에 힘을 유지하면서 탄다.

플랭크마냥 쥐어짜면서 타라는게 아니라 배에 힘이 완전히 빠진 상태만 아니면 ㄱㅊ

이정도 힘은 잘 때 빼고 하루종일도 주고 다닐 수 있겠는데? << 이 생각 들 수준이면 됨


2. 허리를 말거나, 펴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허리를 마는 것도, 의도적으로 펴는 것도 내 경험상 안좋았음

1번(배에 약간의 힘)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면, 의도적으로 말지도, 펴지도 않은 중립 상태에서 타는 게 허리가 가장 덜 아팠음


3. 고개를 내린다. (고개 푹 쳐박고 속도계 보라는거 아님)

전방 주시한다고 고개를 걸어갈 때 수준 각도로 들어버리면 허리가 아플수밖에 없다.

목의 각도는 상체 각도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잡고, 전방은 시선을 위로 해서 보는게 허리가 가장 덜 아팠음


4. 수시로 댄싱을 쳐준다.

이건 머 어딜 찾아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팁이니 설명 안함



본인 21년도에 입문해서 스컬100으로 재밌게 타고있는 자린이인데

원래 자전거만 탔다 하면 7~8키로쯤부터 엉덩이 바로 위 허리 아랫부분이 너무 땡겨서

최소 10키로마다는 쉬어줘야 하는 병신이었는데 위에 1,2번 적용하고 나서

15키로, 20키로까지 안쉬고 탈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마지막 3번까지 하니까 30키로 땅 안밟고 타도 허리 안아프더라


자전거 참 좋은 취미니까 허리아프다고 접지말고 재밌게 탔으면 좋겠어서 적어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