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둘이랑 셋이서 다녀왔음. 걔네는 평소에 빡세게 안타는 편이라 전철타고 퇴계원(50km지점)에서 출발했고 난 집부터 출발했엉.

퇴계원까지가 1시간 40분 걸렸고 나머지 80km 가는 데 4시간 20분 걸렸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뒷부분이 즐기면서 오니 더 재미있던 것 같아

북한강 자전거길도 도로는 한강이나 탄천에 비해 안 좋은 데가 좀 있었지만 갬성 하나는 넘쳐서 좋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