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마켓 돌아다니다가
이런 부품 그룹셋을 본 적이 있는데
페달 안장 싯포스트 같은 부품은 기존 자전거에서 떼다 쓰고
해당 그룹셋 중고로 사서 드롭바랑 자전거 프레임, 휠셋, 변속 케이블 겉선, 마감캡, 디스크 브레이크용 용액만 사서 조립하면서 프레임이랑 휠셋 좀 저렴한걸로 조립하면 120만 정도 나올것 같은데, 걍 중고로도 팔리기 어려운 자전거 고생해서 만드는 헛짓거린가? 직접 조립하면서 자전거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중고마켓 돌아다니다가
이런 부품 그룹셋을 본 적이 있는데
페달 안장 싯포스트 같은 부품은 기존 자전거에서 떼다 쓰고
해당 그룹셋 중고로 사서 드롭바랑 자전거 프레임, 휠셋, 변속 케이블 겉선, 마감캡, 디스크 브레이크용 용액만 사서 조립하면서 프레임이랑 휠셋 좀 저렴한걸로 조립하면 120만 정도 나올것 같은데, 걍 중고로도 팔리기 어려운 자전거 고생해서 만드는 헛짓거린가? 직접 조립하면서 자전거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프레임을 따로 살수가 없고 사더라도 완차업체들이 부품 받는거보다 소매 새부품이 훨씬 비쌈
뭐 조립하는거 좋아하면 아주나쁘진 않다고 봄 +중고그룹셋 저렴하게 구한다는 가정하에
가능은 하지만 보통은 더 비싸게 든다 그러드라. 원하는 구동계 가진 완차를 사서 필요한 부분 업글하는게 낫대
엄청싸기는 힘듬
조립차는 애정으로 만드는거지 가성비로 만드는게 아님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조립한 케이스인데, 만드는거 꽤 재밌음. 다만 부품값 뿐만아니라 공구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음. 만약 프레임이 카본이면 토크렌치도 필수로 있어야하는데, 싸규려 토크렌치는 있으나마나해서 좋은거 사야함. 혼자서 다 조립하면 어딘가 잘못조립된 부분은 있을텐데 자전거 타다보면 하나씩 찾게됨.
프레임은 중고로 사느니 차라리 알리에서 자기회사 이름걸고 하는데는 안전한편이라는거 같고, 타 브랜드 따라서 외형만 베끼는 회사는 피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