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자전거로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가


산이랑 들 도로를 다 끼고 타던 제 홈코스에서의 완벽한 신기록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보지 못했던 12분대를 가고자 노력했었던 영상들입니다.


22년 전반기에 이미 목표를 달성하였었고 폭우로 지형이 완전히 망가지기 전에 해내서 좋습니다.


제 홈코스는 산악에서 시작하여 도로 > 흙길 > 모래 지형으로 이어집니다.

1차 시도


기존 홈코스 기록을 최대한 당겼던 영상


13분 24초로 산악환경에서의 패이스를 최대한 올려서 만들어낸 기록이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산악에서의 패이스를 좀 더 끌어올리고 도로에서 조금 다운, 이후 흙길에서 다시 조금 더 올리자는 식으로 연습하고


2차 계측을 합니다.




2차 시도


20초 정도를 추가로 줄인 영상





이후 산악에서의 패이스를 극한까지 줄여보자는 메타로 연습을 한 뒤 산악에서 4초정도를 더 단축시켜서 12분대-13분대까지 드디어 만들게 됩니다



3차 계측, 정직하게 산에서 줄인 초만큼 기록이 단축됨





이후 비가 조금 오던 날을 이용하여 기록이 안정됐음을 확인합니다.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할 땐 모래 그립이 오히려 살아남을 활용하여 마지막 모래지형 파트에서 감속을 최대한 줄이고,




4차 계측(wet)



그리고 계속 영상을 보고 속도계를 체크해보며 생각해보니 각 지형마다 보내는 시간은 비슷하나


각 지형마다 달리는 거리는 다르므로(도로에선 가장 빠르기 때문에 주행 시간 대비 주행 거리가 가장 긺)


산에서 다시 패이스를 내리고 도로에서 순항속을 기존 40kph에서 44kph까지 올리고 흙길+모래길에서 극한까지 달리기로 합니다.






마지막 5차 계측, 3번의 계측 모두 12분대에 들어가게 되며 목표를 이뤘음을 인지하였음.


그리고 해당 주행패이스로 달려보기로 한 마지막에서 가장 부드럽게 기록을 뽑아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운나쁘면 22년 후반끼가지 가져가야할 목표였는데 전반기에 이미 이뤄서 매우 좋았습니다.





모든 곳을 달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가입됩니다.


우린 팀 로싸갤 티탄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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