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보면 이거 뭐 그래블인데 클래식하노 ㅇㅅㅇ?
할 수 있지만 이건 1990년대 등장한 드롭바 엠티비임
바로 이 양반이 탔던 자전거이다 ㅇㅇㅇ
존 토막이라는 미국 출신 로드/산악 선수임
싸이클로크로스도 하고 할 거 다 했음
은 어느 정도였냐면 드롭바로 산악을 조지고 다닌 개척자로
1990년 다운힐 챔피언십에서 저 세팅으로 출전했다고 함
물논 지금의 그래블과 똑같은 걸 시도하셨던 분이기도 하다
이 양반이 지나치게 두꺼운 타이어(팻 타이어)도 도전하고
산악 자전거 본고장 미국 출신 아니랄까봐 개척 정신 쩔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정신이 빛을 발한 건 처음 시도한 이후
거의 30년이 다 지나서인 현 시점에 이르러서였다 ㅇㅅㅇㅇㅇ
지금 우리가 21세기에 이거 최신 유행임 ㅎㅎ 하는 건 다 해보심
그러니까 그래블도 팻 바이크도 다 존 타막의 업적인 것임
오래 전부터 자전거 탄 사람들은 알텐데 토막 프레임도 있었음
지금은 아마 안 나오는 거 같던데... 여튼 대단한 양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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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풀 그라블은 근본이다
오 - dc App
다운힐은...어떤 장르일까....
순수한 광기... 그 자체... - dc App
저때 다운힐은 임도 내리막을 쏘는 경기여서 저런 세팅이 유리했던 것 그래블 코스에서 그래블을 한건데 그당시엔 그래블이라 안한것 뿐
아 글치 저땐 다운힐이라는 게 지금의 그래블 코스 쬐끔 격렬한 수준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니 ㅋㅋㅋㅋ 그 전에는 그냥 거의 일직선인 임도 내리막 빨리 내려오는 게 다운힐이었고 - dc App
와 썅 켄티에 텐션바퀴에 바엔드쉬프트 지리네 토맥형님 오랜만에 존안 뵙습니다 ㅠㅠ
진정한 후론티어...! - dc App
검모씨에 따르면 그래블의 원조는 오푼이라는댑쇼?
근본이심 그래블이란 단어 자체가 상업화시키기 위한 계책일 뿐이고 실제로는 1990년대부터 블록타이어&드롭바 라는 쟝르로 현대까지 명맥을 이어옴. 이게 UCI놈들이 공식경기상에서 금지시킨 셋팅인데 이제와서 그래블이랍시고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게 극혐임
공식 대회 운운하며 돈 뜯으려고 깔짝깔짝~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