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PX 파일을 검색해서 다운받아서 가민에 넣는다

그냥 다운받아서 가민에 넣으면 끝

유명한 코스들은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 다운 받을 수 있다

다만 원하는 코스와 100% 일치하는 코스를 찾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최대한 비슷한 코스 파일 구해서 추가 편집 과정을 거쳐야 할 수 있다




2. GPX 파일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GPX ROUTE EDITOR라는 프로그램인데 아마 이게 제일 유명할거다


http://www.gpsnote.net/


들어가서 설명도 읽어보고 왼쪽 다운로드 메뉴에서 다운받아서 압축 풀어서 쓰면 된다

출발지점부터 한땀 한땀 도트 찍어서 만들 수도 있고  1번에서 다운받은 GPX 파일을 열어서 편집할 수도 있다

근데 GPX 파일 검색해서 다운 받은 다음에 이 프로그램에서 수정하는 게 시간도 덜 들고 정신건강에도 이로우니

웬만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도트 찍지말고 비슷한 코스 파일 다운 받아서 편집해라




3. 코스 GPX 파일 생성 웹을 이용한다

카카오맵 이용하는 방법도 여기에 속하는데 카카오맵 어플이랑 PC버전이랑 좀 다르다

카카오맵에서 경로를 검색하면 최적 경로, 최단 경로 뭐 이런 식으로 3개 정도 경로를 뽑아주는데

어플에서 경로 검색한 후에 최단이든 최적이든 자전거도로 우선이든 마음에 드는거 골라서 누르면

상단에 GPX 파일 다운로드 버튼이 떡하니 있으니까 다운 받아서 가민에 넣어주면 된다

문제는 PC 카카오지도인데 PC버전에는 GPX 다운로드 메뉴가 없어서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ikeroutexyz-for-chrome/kglfobkcdlefpknbcckmlmemggfdnmcd

하지만 카카오맵은 경유지 지정을 5개 밖에 못해서 코스가 좀 복잡해지면 

경유지 갯수가 부족해서 세밀한 코스를 만들기 어렵다.. 웬만하면 다른 에디터 써라

이외에도 포탈에서 GPX EDITOR로 검색하면 GPX 에디터 사이트가 몇 개 나오는데 

사용법은 대부분 2번의 GPX ROUTE EDITOR랑 비슷하니까 쓰기 편한 거 골라서 쓰면 된다

단점은 자전거 도로 위주로 코스가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다시 한번 편집과정을 거쳐야 하기도 하는데

그럴 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2번 툴로 한땀 한땀 도트 찍는게 빠를 수도 있다




4. 유튜브 링크 걸어 줄 테니까 보고 따라해라


https://youtu.be/wzFpXVfcqRE


작년에 카루2 언박싱 영상 찍으면서 겸사겸사 찍어뒀던 거라 하단 메뉴 버튼 위치랑 모양이 바뀌긴 했는데

오른쪽 아래에 가로로 깔아놨던 버튼 몇개를 바로 옆에 세로로 세워놓은 거라 영상이랑 비교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구분을 하자면 루트 생성 웹이라 3번에 포함해야 하는데 따로 빼놓은 이유는

3번에서 경로가 자전거도로 위주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편집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이 꽤 긴 편인데

이건 우리나라 자전거 도로 정보가 우리나라 지도 어플이랑 동급 수준이고 편집 방식도 심플한 편이라

루트 에디터로 3시간 걸려서 만든 코스 이걸로 만들어보니 1시간 전후로 완성 할 수 있는 정도였다

지도 종류가 사이클링(기본지도), 위성, OCM 세 종류인데 난 익숙해서 그냥 기본 지도(사이클링맵) 쓰지만

OCM 지도가 제일 자세하니까 OCM 열어놓고 코스 만드는 게 편하다

하지만 당연히 단점도 있다

우리나라 지도 어플이 아니다보니 아주 작은 골목길이나 막다른 길은 도로로 표시가 되지 않아서 

그 위치에는 도트를 찍을 수 없거나 도로 정보 갱신이 늦어져서 새로 생긴 멀쩡한 도로 놔두고

빙 돌아서 코스가 만들어지거나.. 하는 건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