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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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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싯포 훌 카본에 안장 바꾸고 오늘 탄 기록

컨디션은 비슷했고 오늘은 저번보다 훨씬 더웠는데도

12초 단축하는데 성공한데스 ㅇㅅㅇㅇㅇ 효과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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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워낙 개돼지 라이더인데 달고 다니는 것도 많아서

이거 저거 다 떼어내기만 해도 6분 중반까지 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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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워 아크 안장이 참으로 신묘한 물건이긴 했음

보통 궁딩이 엉치뼈 딱 끝나는 순간 안장 날개 부분에

허벅지가 조금씩 닿게 되는데 딱 그것만 없어짐


그니까 궁디 굴곡이랑 엉치뼈 끝자락까지만 정확하게

확실히 지지해주게 되어 있어서 걸리적거리는 게 읍ㅂ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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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인데 어케 한 것인지 참 기묘함

특히 언덕 주로 오르는 사람들이라면 매우 강추함

다만 허벅지도 좀 번갈아가며 잡아줘야지 그게 안장 아님?

하는 감각을 선호하면 파워 아크 말고 그냥 파워를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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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얘도 -스- 마운트가 달려서 꽁무늬에 뭐든 달고 다님

나야 자물쇠맨이라 아부스가 달렸지만 물통은 최대 두 개 달림

그러니 물 모자라면 물통 두 개도 되고 물통/공구 콤보도 가능

다만 -스-에서 이 마운트를 1년만에 수입했기 때문에 ㅇㅅㅇ...

사서 달 생각 있으면 빨리 달아주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아 글고 카봉 싯포로 바꾸니까 알루따리 깡!하던 게

쿵!하는 정도로 바뀌는 체감은 확실히 있었다 ㅇㅇ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건 아닌데 알루 특유의 그맛이 싹 빠짐

그래서 안장이 패딩 없는 빳빳한 건데도 타는 게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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