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안합에 사람들 모여있고
119구급차 2대? 소방차 4대인가 와서 있다가 빠져나가는 걸 봄
궁금하잖아?
그래서 근처에 있던 할아버지한테 물어봤음
안합 가양대교쪽 낚시꾼들 있는 곳에 잘 보면
물에 얕게 잠겨있는 콘크리트가 약간 있음
그거 지나면 절벽에 떨어지는 것처럼 걍 물에 빠짐
술쳐먹고 거기서 걸어들어가다가 물에 빠졌데
그래서 소방차랑 구급차 다왔는데
못찼았다고 ㅇㅇ
그 날 뉴스창 주시했는데 기사 한번이 안뜨더라
한국에서 사람이 얼마나 죽는데 그걸 다 뉴스 내것어
하기사 마포나 아라뱃길에서 존나게 뛰어내려도 안뜨는 것도 있으니 ㅇㅇ 당시 안합이면 나름 명소인데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음
당장 군대시절 온나라에 별의별 사건사고 공지 올라오는데 뉴스에 한번 안뜨더라 ㅋㅋㅋ 이게 매스컴에 안뜬다고? 하는것도 종종있었고
아 맞아 나 행정병도 겸임해서 간부들 메일 다 열고 다녔는데 매일매일 누가 뒤졌네 자살했네 그러니 교육 ㄱㄱ 정말 비유가 아니라 매일매일 누가 어떻게 죽었으니 교육해라!라고 공문 계속 옴
하루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만 거의 10명 일걸 어케 다 뉴스 나오겠니
ㅇㅇ
지방은 보험사 광고판에 올해의 사망, 부상 자 수 해서 카운트 되는데 서울은 오늘의 사망 부상자 카운트..
의대생 정도 되어야 뉴우스 뜬다 이마리야~
아 그래서 의대생 사건 보고 반감 엄청 생겼지 내가 본 술쳐먹고 빠져 뒤지고 시체도 어디갔는지 모르는 사람하고 똑같이 술쳐먹고 한강 기어들어가서 죽은 의대생하고 ㅋㅋ 난 그 사건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iq 평균 100 잊지 말자. 100명 똑디 생각해도 병신 100마리 존재하듯이
의대생 걔는 쓸데없는 음모론충이 살인이다 뭐다 하면서 ㅈㄹ해서.... 그이후로 난 음모론충들 다 쳐냄 - dc App
뉴스 나오면 그날부터 계속 경찰이랑 비상 걸려서 근무서야되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