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쯤에 자전거타다가 먹을거사러 근처 편의점을 들렷는데 편의점이 외진곳에 있어서 잠깐이라도

밖에 물건 놓고가면 누가 훔쳐갈거 같아서 계산을 하면서도 밖에 자전거 있는쪽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쑥 나타나더니 내 자전거를 끌고가는게 보여서 바로 호다닥 달려가서

뭐하나고 말하려고 딱보는 순간...  사실 가져간건 내 자전거가 아니였고 바로 옆에있던 카카오 바이크

가져가는거더라  잠깐이였는데 진짜 심장 철렁해서 계산하고 나서도 계속 그 감각이 잊혀지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