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재가 갑자기 말을 거는거임

태종대까지 자전거길로 연결 되있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쪽은 안가봐서 모르겠다고 했지

그리고 아재가 부산에서 유명한 자장구길 없냐고 물어보셔서

낙동강길이 한산하고 노면 좋다고 했더니

아재가 "서울에서 그길 타고 내려왔어요" 라는거임

국토종주 진짜 부럽더라

일단 그래서 수영강이랑 온천천 추천해줬워


헬멧 딱 쓰고 리엑토400...은 입문급이긴해도 BMC 타임머신01 타고있어도 전문적인 그렁거 아니에요.. 걍 시원하길레 친구랑 마실나온겨...

서울말투 신기하더라 뉴스보는거같은 말투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