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속기어비의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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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스프라켓에

일반적인 50-34 체인링인데

내 항속인 20~25 대에서는 항속이 약간만 변해도 반필수적으로 앞드레일러 변속을 해야 됨.

근데앞드 변속이 그냥 빠르게 되는것도 아니고 또 변속할때마다 기어비가 상대적으로 확확 바뀌니 중간에 힘이 빠지는경우가 허다함


물론 나는 인자약이라 그렇고 평균적인 로드게이들은 그냥 아우터 걸고 평지 타면 되니까 노상관임



2. 고각 등판 기어비의 부재

일반적인 로드나 그래블의 2x 디레일러는 용량이 커봤자 42t 정도까지로 설겨되는데

대부분 앞 t수 차이는 16t 정도니까

리어 t수 차이 한계는 26t 그래서 11-36정도가 한계고

제조사 공식 지원 스프라켓 크기는 훨씬 작은 편임.

이게 50-34랑 조합되면 0.9 후반대고, 로드계열 체인링중에 제일 작은편인 46-30이랑 조합해도 0.8 정도인데

체인출렁임이나 변속트러블 같은거 제외하더라도 고각임도 같은거 오르려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음


물론 좀 갈구면 grx나 엠티비기반  2x 디레일러들은 40t도 충분히 들어가기는 한다고 하던데

디레일러에 다소 무리가 갈수있기도 하고.


물론 0.8~9대 기어비로도 고각 팍팍 오르는 평균적인 티탕즈 아조시들(근데 이아조시들은 어차피 1x 씀)이나 인자강 로드게이들한텐 해당 없는 얘기임


3. 커스터마이징의 애매함


결론적으로 10단 쓸때까지만 해도 위의 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체인링 t수를 좀 바꿔서 썼었는데

42/28t 체인링에서 평지는 42t 싱글처럼 타고
고각업힐에서만 28t를 쓰는걸로 타고다녔음

스프라켓은 10단 11-36t 조합으로

근데 이번엔 앞드가 문제인게, 로드 앞드는 넉넉하게 잡아도 기껏해야 아우터 46t 이상으로만 지원하도록 장착 위치나 디레일러 설계가 설정되어있었고

엠티비 구동계는 디레일러가 너무 작은 체인링에 맞고 무엇보다도 트레킹이나 엠티비 구동계 앞드는 변속비가 로드랑 안 맞음.

그래서 대충 단수만 맞고 한계 전까지 갈굴 수있는 뒷드랑 다르게(Alivio에 10단 40t 끼고 댕겼음)

정석세팅을 할려면 적어도 46/30t 혹은 스램의 43/30t 이상의 크기의 체인링을 써야 함.

근데이마저도 그래블용 디레라에 한정되는거고

로드용 디레라면 50/34 컴팩보다 작은걸 어댑터 없이 완전 노트러블로 달기는 힘들수도 있음



물론 연장브라켓 달고 어찌 잘 세팅해서 타는데 큰 문제는 없는 수준으로 타고다녔는데

그래도 연장브라켓이 자꾸 휘는 등의 문제가 생겨서 부품을 자주 갈아주지 않으몐 변속트러블이 자꾸 생기기도 했음



마지막으로 타이어 넓은거 껴야되는데 타이어 클리어런스랑 앞드랑 간섭도 있어서

1x로 갈아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