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말 ㅈ로나로 삶이 좃같던 시절
친구가 당근에서4만원짜리 장보기용 자전거를 샀다는 소식에
보닌도 자전거를 사고싶어져서 지금은 죽어버린 자갤을 기웃거리다가 적당히 저렴하고 무거운 하이브리드 하나를 삼
H21인가 어쩌고 하는 14키로짜리 쌉고철 하이브리드 10만에 사옴. 지금같으면 줘도 안타겠지만 처음 샀을땐 너무 재밌어서 엉덩이 불나는데도 하루 두번씩 타고 그랬음
그리고 약 1주일뒤 자갤에서 내 자전거가 쓰레기란것을 알게된 후
16만원에 탈출2를 업어옴 (후에 21에 중고로 팖ㅋㅋ)
근데 1주일쯤 더 타다보니 드롭바 멋있어보여서 무지성으로 scr2 43만원에 업어옴 (역시 나중에 중고로 50에 팜ㅋㅋㅋ)
처음으로 이놈타고 남북도 가보고 업힐이란 세계를 경험함
그리고 당근으로 또 7만원에 줏어온 티티카카미벨. 나름 클라리스급이라 좋았는데 입문하는 친구한테 선물로 던져줌.. 지금은 그 친구 와이프가 타고있더라
Scr2로 클릿 입문도 하고 함께 참 많은곳을 돌아다녔음
국종까지 했으면 좋았겠지만 시간을 못내서 충주까지만..
그리고 드디어 내 주제에 카아-본 로드를..!
21년식 티씨알 어드밴스2 디스크 235만원에 샀던거같음. 그뒤로 가격 쭉쭉 오르는거보고 좀 다행이다 싶더라 빨리사서
무게가… ㅗㅜㅑ
친구에게 보내버린 미니벨로가 그리워져서 생활차용으로 크로몰리 하브 한대 13만원에 줏어옴. 클라리스구동계에 시마노r500휠셋이 껴져있어서 가격에비해 상당히 과분한 세팅이고 꽤 잘나갔는데 나중에 둘데없어서 팔았지만 사실좀 아까움
아무튼 첫 디스크로드로 우중도 뛰어보고
티티비도 달아보고 (개똥템이라 3일만에 뗌)
서울속초 220키로도 뛰어봄
야간 미시령 ㅈ나 무섭다……
우중자출&생활차 용으로 컨텐드 한대 사옴. 지금은 그래블타이어 끼워서 잘쓰는중
그후 티씨알에 엘리트휠도 끼워주고
지금은 검월타이어에 똥파리색바테잎 끼워서 관종세팅 완성함ㅋㅋㅋ
그러고보니 탈출 scr2 tcr 컨텐드 이렇게
자이언트만 네대 탔네..
일대기 ㄷㄷ 개추
다른건 몰라도 티티카카 미벨 7만원은 진짜 개꿀인거 같다
레알임ㅋㅋㅋ 상태도 나쁘지않고 체인도 하나도 안늘어나있더라. 잘타다가 제일친한친구한테 줘서 입문시킴
이제 크랭크만 이쁜걸로 바꾸면됩니더 형님 - dc App
다 닳을때까지 존버한다…
휠 몇미리?
50
투자의 천재 게이야 ㅋㅋㅋ - dc App
시세가 그랬을뿐 전혀 의도하지 않았읍니다..
지개미 홍보팀에서 나왔습니다. 사진에 좀 더 신경 써 주시죠.
지개미는 저정도가 딱이야
이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