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늘은 두번 째 분석글 올려볼게
오늘 분석글의 초점은 빨강선으로 표시한 플라스틱 플랜지 부슁 베어링이야
13mp 휴대폰 카메라로는 퀄이 안나와서
고성능 카메라로 찍어서 차이점을 부각해봤어
초고화질로 보고 싶으면 PC 큰화면에서 각 사진 클릭하면 고화질로 나와
윗쪽이 독일산
아랫쪽이 순정 중국산
딱봐도 차이점이 느껴지지?
독일산을 손으로 눌렀을때 탄성이 더 좋음
중국산은 깨지거나 바스러짐 (재질 자체가 불안정한듯)
내구성, 내마모성, 그리고 윤활력도 차이가 날거 같아
순정 중국산 부슁을 모아서 찍어봤어
깨진 곳도 있고 마감이 엉망이야
독일산은 품질관리가 잘된거 같아, 거의 편차가 없음
두께도 측정해봤는데 +-0.01mm 오차의 수준으로 두께가 같음
독일산 부슁을 장착해봤어
중국산보다 덜렁거림이 덜해, 더 짱짱한 느낌
중국산은 홀에 꼈을때 헐렁했음
독일산은 꼈을때 빡빡하게 딱맞게 껴짐
장착하기 전에 구멍 안쪽을 보면 날카롭게 처리돼있는데
이건 가공후 면취를 안한거야
정품도 여기까지 연마처리하는지는 모르겠음 (여긴 5축가공이 아닌 이상, cnc가공으로 면취하기 힘든 위치)
그래서 저부분에 부슁일 걸쳐저서 비벼지면, 저 부위에 마모가 심해 (홀 안쪽은 상관 없음)
필수는 아니지만 이상적으로 저 부분을 사포로 연마해줘서 날카롭지 않게 하면 더욱 좋아
다른 구멍들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이번에 실험용으로 큰 부슁도 몇개 샀는데
지난번에 EE순정 암부분의 구멍을 약간 확장가공해주면 더 강력한 부슁이 장착가능하다고 했지?
아래사진처럼 검은색 만큼 확장해주고, 노랑부분은 0.35mm 깊이만큼 표면을 원형으로 가공하는 개조야
원쪽이 순정 부슁 사이즈고,
오른쪽이 프레임 개조 가공했을 때 장착가능한 부슁 사이즈야
그런데 솔직히 그냥 순정사이즈 써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을거 같아
이건 실험용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면 될거같아
순정 두께 0.5mm
개조용 두께 1mm
윗쪽에서 봤을 때 개조용 부슁 지름이 너무 큰데,
이건 왼쪽처럼 나오는 사이즈가 없어서 직접 선반 가공해서 줄여줘야될거 같아
다른 부품들 사진도 찍어봤어
궁금하면 마감이나 표면 특징 살펴봐줘
표면보면 cnc 가공 툴마크 보이는데
정품이 짭보다 나은 편임 (짭도 3차원 cnc 가공임을 고려하면 나쁘지는 않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녀 로드랑 mtb 유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써봤습니다 ㅎㅎ
메모 - IDEA
전체적으로 마감이 확실히 별로네.. 역시 짭의 한계인가
부슁류가 정말 별로인거 같아, 알미늄은 연마만 좀 해주면 쓸만한거 같아
알미늄 무게차이는 마감이 안된걸까 소재가 다른걸까?
마감차이로 그정도 무게차이가 나기는 힘들고, 소재도 6061이나 7075 비중이 비슷해서. 중국산은 스텐 볼트고, 정품은 티타늄볼트인데 여기서 3그람 정도 차이나고. 나머지 16그람 정도는 내 생각에 중국산이 더 무겁게 설계됨 (아마도 파손될까봐 쫄려서 약간씩 두껍게 만든듯)
아 16그람 까지는 아니고 7그람 정도 알미늄 부품들 더 무거움, 잘못썼네
정보 ㄱㅅㄱㅅ
부싱은 중요한부품은 아닌데 넘 파고드는거 아닌가... 이런거 말고 잡았을때 암이 얼마나 휘나, 볼트 몇토크에서 뽀사지나 이런거 공유하는게.낳을듯
내 능력이 거기까지 될지 모르겠지만 함 고려해볼게
아 참고사항인데, 짭이 찐보다 알미늄 부품들이 10~20그람 더 무거움.
아 10~20이 아니라 7그람정도 더 무거움 알미늄 부품들, 볼트에서 3그람 정도 차이나고 (티타늄 스텐 차이), 마운트볼트는 둘 다 티타늄
알리가 문제 되는 게 카피품은 둘째 치고, 공차나 qc 가 너무 개판임
그냥 싼마이에 사는거지 ㅎㅎ
계속 사용 할려면 한개를 더 구입 해서 트러블 생기는 부분만 교체 해서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다 이런걸 동류전환 이라고 하나 - dc App
부슁만 독일산으로 교체해줘도 오래갈듯. 몇 년에 한번 부슁 교체해주고
다이렉트 마운트버젼으로 사려하는데 그것도 부싱 비슷하겠지? 만약 바꾼다면 규격 님이알려준거랑 다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