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26af63eeb84e6298377682f9bb9e0588bd7281734402d159af5d9ffc889

샛강길에 다리밑에 의자 하나있는곳 있자나

거기서 쉬고있는데

철티비에 뽕짝틀은 아재가 오더니

얼마나 더 앉아있을거냐고 물음

나도 방금앉아서 좀 쉴거라고 했더니

여긴 자기가 한강 나올때마다 항상 쉬는곳이라고

비켜달래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옆에 앉으시지 그래요 그러니까


그건 싫으니 나갈때까지 기다린다고

팔걸이에 응디 걸쳐놓고 뽕짝듣더라

걍 일어나서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