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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우한폐렴도 없을 때라 모두 노 마스크

카페에 앉아 작업중일 때였음

생각한데로 잘 안풀려서 기분이 상당히 안좋은 상태였음

갑자기 하이바 고글 쫄쫄이 다 챙겨 입은 할아재 한놈이 들어오더니

내 옆자리 착석

카페의 커피 냄새를 뚫고

술냄새 존나남

자랑하듯 자전거타고 오다가 더워서 들어왔다 시전

들어오자마자

"여 시원한거 하나 가온나"

대부분 카페는 선불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카페 사장은 그래도 진상들 좀 상대 해봤는지
웃으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괜찮으실까요? 하고 대응함

할아재놈
"어 그래 그거 가온나"

하고는 기다리는 동안 심심한가

갑자기 나 한테

"어른을 봤으면 인사라도 해야지"
라고 지랄

어이가 없어서
"예?"함

커피가 나오고 취기 때문인지 할아재놈 갑자기 중심 못잡아서
컵이랑 커피 다 바닥에 떨어뜨리고 컵은 와장창
다행히도 나한테 튀거나 하진 않음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안좋음을 넘어서 좆같아짐

그러더니 할아재놈 내쪽은 신경도 안쓰고
테이블에 만원 딱 올리고
같은거로 하나더 갖다 달라함

사장은 괜찮냐며 자기가 치우겠다며 신경쓰지 말라함

이어폰 꼽고 다시 작업하는데

할아재새끼 갑자기 나한테
다시 어른이 옆에 앉았으면 인사를 해야지 요새 애들은 어쩌고 지랄함

좆같은 기분이 다시 올라오고

그때 무시 했었어야 했는데 좆 같음을 이기지 못하고
"저 아세요?"시전

그러더니 몇살이냐 묻더니

자기는 올해로 68인가 뭐 그쯤 이라며 지랄함

그래서 내 나이 말하니까


요새 니나이 애들은 다 그러냐며 지랄하길랴 똑같이

요새 60넘게 먹은 노인들도 다 그러냐며 야랄해쥼

그러더니 할아재 존나 부들대더니
요새 젊은것들은 어른공경 할줄 모른다면서 지랄

난 또다시 요새 노인들은 나이만 먹으면 어른인줄 아는거 역겹다 라고 말함

그러더니 카페에 이목이 다 우리쪽에 집중되고

사장도 일이 커질거 같은지 나한테

미안하다면서 자리 이동좀 부탁드린다고
나한테 미안하다며 사과함

카페도 작아서 뭐 이동한다고 크게 달라질것 같지도 않아보여서

됐다고 내가 나간다고 하며 자리 정리함
사장은 거듭 죄송하다며 사과하는데

할아재 새끼는 부들부들대며 성냄 계속

그땐 존나 화가나서 경찰에 음주신고 할 생각도 못하도 있었는데
그게 너무 후회됨

씨발 대낮부터 술쳐먹고 음주 자전거 할아재새끼 지금쯤은

음주하다가 차에 치여서 뒤졌길 바란다


3줄요약
1. 만취한 할아재가 자전거타고 카페에 들어옴
2. 갑자기 나한테 시비걸어서 말다툼함
3. 이 음주 자전거 할아재 신고 못한게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