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 생각인데
사람이 레버 잡는 힘+캘리퍼에 고정된 패드가 버티는 힘
이렇게 작용하니깐.
복동식은 레버 잡는 힘이 양쪽으로 나뉘어서 패드가 디스크를 잡는다.

예전에 아비드 bb7 같은 것도 단동식일껄?

유압 대세인 시대에 굳이 기계식을 쓴다는 건…
11단 구형 구동계 중에서 경량 구동계를 저렴하게 써서 무게 감량하고 싶을때나 해당하는 거. 근데 그것도 경량 기계식 캘리퍼가 비싸서 그댝…

아님 바퀴 빼고 차에 싣거나 정비할 때 레버 눌려서 캘리퍼피스톤 튀어나는 게 싫을 때 정도…

요즘 다이아몬드슬릭 케이블 셋이 정말 부드러워서 거의 잘 셋팅된 유압 수준 작동감 나오긴 하더라. 림브에선.

근데 케이블 겉선이 통으로 쭉 연결된 디브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줄런지는….

한 번 찍먹 해볼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