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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그 '홀'




개같이 낙차로 멸망.


1일차 메인그룹에서 여유롭게 잘 타다가


홀 밟고 날라감.


피 엄청 흘리면서 장비 수습하고 겨우 다시 출발해서 완주했는데


병원가보니까 팔꿈치 뼈 보일정도로 살점 다 갈려 나갔고,


일단 최소 꼬매야하고, 세포이식 추천받음..


이대로 탈수 있을지 물어봤는데 이상태로 타면 팔꿈치 세포 괴사한대서 포기함...


종합순위 30등 언더 자신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더 뭣같은건 2일차 똑같은 위치에서 다섯분인가 더 낙차하셨다는 듯...


MCT 관심있으면 제법 알만한 선수 한분도 거기서 낙차하심...


ㅆㅂ.. 몸 엄청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