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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DMZ는 팀사정때문에 못나갔었지만 이번엔 참석

1일차엔 긴장도 하고 컨디션도 별로라 쪽팔리게 종아리에 쥐나서 dnf 박아버렸고
2일차때부터 회복해서 20등대, 3일차 30등대로 나름 괜찮게 끝냈읍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퍼레이드구간땐 놀러가는 기분도 들었는데 고속구간에서 날아가는 사람들 볼때마다 착잡하기도하고 나는 살았다는 안도감도 들고 경쟁대회란게 확 체감이 오더군요
로드경쟁대회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흘러버린 외국고딩들이랑 같이 타기도하고 네임드 엠시터들 뒤에두고 ba도 쳐보고 간지나게 투명판에 사인도 해보고 잘 즐기고 왔습니다 살아남았어요

끝으로 엠시티는 잘타는 괴수들에게 개같이 고통받으며, 운나쁘면 아스팔트랑 친구먹을수도 있는 더러운 대횝니다.. 정말 위험해요 엥간해선 추천 안드립니다

하지만 나는 꼭 투명판에 사인해보고싶다 하시는분은 개추 드리오니 내년에 꼭 도전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