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고개 넘어 강남300, 200 넘어 직동으로 갔워..
아침엔 쌀쌀해도 낮엔 뜨겁고 더움
초장부터 심상치 않은 꼬라지
길을 가로지르는 물길
일본어론 洗い越し라 하는데 한국어로 단어가 따로 있는진 몰겠다.. 국문과 로붕이 있으면 알려줭
저게 뭐노?
아
일부 구간 제외하곤 이런 느낌의 임도임
자갈 입자가 작고 건조해서 타기 편했음
괜히 요 근방 -G-성지라 불리는게 아닌듯. 근처살면 와보세용
라고 생각했으나 이런 골들이 종종 암살시도함
풀이 많이 우거져 있으니 반바지는 피하도록 하자
원래는 하산해서 갈마치 고개 올라가 돌아가는게 국민코스인데
고개 오르기 귀찮아서 등산로를 경유하기로 함
야탑서 점심 간단히 먹어주고 서울공항 그래블 주파
여기도 흙이 다 쓸려나가서 돌만 가득함
-G- 들 환장할만한 길2
이후 달래네, 하오, 두밀로, 모두마니 고개 조지고 낙생저수지에서 휴식
여기 강둑 내려갈때 끌기 귀찮아서 타고가다가 물골에 앞바퀴 박히고 5바퀴는 구름....
흙이라 다치진 않았다ㅎㅎ
평속은 이 모양이지만....출항 가능...??
진행방향에 물골있으면 주마등보임
팻바이크....팻바이크를 달라....
임도 수준이 함정급...
비 때문에 수도권 임도들이 다 밸붕임...
임도요??
임도(각성 전)
로그가 이쁘다
대충 여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