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몸이 엄청 좋아짐...
생리 불순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매운거,먹을 걸로 푸는 타입인데
자전거로 푸니까 식욕도 줄어듬

자전거 타기 전에는 의존하는게 없어서 안죽으니까 걍 사는 느낌으로 살았는데

자전거라는 의존할 수단이 생기니까
자전거에 의존해서 살아가기도 하고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기도 쉬워짐

대부분의 욕구도 자전거를 탐으로서 해소하니까
화도 줄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건강한' 수단이 생기기도 했고

고마운 존재야...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조금씩이나마 건강해지고 있따....

지금은 그것 만으로도 너어무 행복해...

부정적 사고가 대폭 줄어들고 부정적 사고가 차지 했던 자리를 자전거가 차지함으로써 양날의 검이 되었지만 그래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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