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몸이 엄청 좋아짐...
생리 불순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매운거,먹을 걸로 푸는 타입인데
자전거로 푸니까 식욕도 줄어듬
자전거 타기 전에는 의존하는게 없어서 안죽으니까 걍 사는 느낌으로 살았는데
자전거라는 의존할 수단이 생기니까
자전거에 의존해서 살아가기도 하고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기도 쉬워짐
대부분의 욕구도 자전거를 탐으로서 해소하니까
화도 줄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건강한' 수단이 생기기도 했고
고마운 존재야...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조금씩이나마 건강해지고 있따....
지금은 그것 만으로도 너어무 행복해...
부정적 사고가 대폭 줄어들고 부정적 사고가 차지 했던 자리를 자전거가 차지함으로써 양날의 검이 되었지만 그래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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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전거 타기 시작하고 욕 엄청 늘었는데. 원래도 걷거나 이럴때 잘 지키고 걷고 주변 잘 둘러봐서 잘 피하는 편이라 자전거타는 사람들 뭐 그런거 별 신경 안썼는데 (ㅈ같이 타는 ㅅㄲ들 보여도 내가 먼저 피하니 ㄱㅊ). 자전거 타고 나니 하......
나도 몸 좋아지고 긍정적인 변화가 많은데 그렇것보다 인성 점점 포기하는게 더 크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밖에서는 흔히 말하는 착한 아이가 되는거야 근데 이게 정신적 체력소모가 엄청 커 그걸 자전거 타면서 보충하는거지 이젠 안타면 미쳐 - dc App
인성이야 뭐 이젠 본심도 모르니까 쨋던 자전거 조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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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 dc App
한..30년 전쯤이지만 나도 비슷했워~ 학교를 다니는것과 공부하는 자체가 완전 무쓸모 였는데.. 그때 특정 운동에 꽃혔는데 그게 삶의 전부가 됬었어.. 지금은 또 다른 삶을 살지만 무엇일지라도 열정을 다해 시간을 보낼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ㅎㅎ 나도 지금은 자전거가 너무너무 잼있엌ㅋㅋ - dc App
ㅎㅎ - dc App
직장생활하면서 술만 쳐마시다가 자전거 타기 시작하고 꼭 필요할때 아니고서는 술 안마시게 됨.
운동하려면 술 못머금... - dc App
생리라니 너무 야해요~~~~~
도데체 어디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