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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강 만큼 자전거 타기 좋은곳도 없음

이유야 다양하지.

샵도 많고 보급도 많고 기재고장??택시타고 3만원 안짝이면 이동 가능이지.

또 사람 구경 하기도 좋고 내 자전거 내 장비 내 실력 뽐내기도 한강 만한곳이 없지. 뽐낼 장비 실력도 없긴 하지만 말이지.


아무튼 장점말고 단점도 수두룩 하지.

말해뭐함?

시골에 안살아 봐서 모르겠지만 가끔 보이는 겔럼중에 어디냐 완전 깡시골 이런데 사는 친구는 로드를 타고 싶어도 못타드만 ㅡㅠ

그리고 막상 딱 타려고 나왔는데 사람 한명도 없으면...진짜 외로움;;;물론 자도에 장애물이 있으면 피곤한건 사실인데 사람없고 풍경만 있으면 별애별 생각이 다 든다. 자아성찰의 시간?? 이것도 한때야.

길 정비도 그렇고. 자도 파손되면 1등이 한강자도 보수임;;

그리고 ㅈ 같아도 꾸준히 관리도 해주고 길도 새롭게 터주고(데크 씨발년아 데크는 용서 못해)

아무튼...자전거 타기엔 그나마 한강이 제격이다 이말이지 내 입장에서는.


가끔 진짜 병림픽에 매너 ㅈ같은 띠꺼운 씹쌔끼들이 많지만

꾸준히 다니다보면 디씨 로싸겔럼도 보고ㅋㅋ

암튼 미워할수 없는 한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