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쯤 이었고 슬슬 타고 다니기 빡세기 시작함


어지간하면 땀한방울 안남


돌아가는 길 반쯤 정신 나간 상태로 밟고 있는데 앞에 중년 부부+강아지 있음


경적 계속 울렸는데 그때 바람이 좀 있어서 못들은거 같음


나는 살짝 정신 나가서 당연히 비키겠지 하고 감


왼쪽으로 비키길래 들었나보다 싶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오른쪽으로 가서


아줌마가 딸려감


브레이크 밟았지만 뒤에서 박음


날라감


전변 주고 받았는데 그 이후로는 연락이 없음


다행


안양천 쪽에 졻은 산책+자전거로 있다는거 알꺼임 거기서 난 사고


그뒤로는 사람 있으면 힘들어도 일단 속도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