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아래 산경표 보고 산줄기를 최대한 피해가면 됨



한반도는 산이 많은 지형이지

그래서 일반적으로 도로나 마을 도시는 산이 아닌 계곡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있다



서울-경기도 지역에서 길이 이런 식으로 나있는것도 같은 이유지


조상님들은 이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 산줄기를 나타낸 지도가 우리가 알고있는 대동여지도임

(참고로 산맥과 산줄기는 다르다)


그럼 라이딩할때마다 대동여지도를 봐야하냐?

그럴 필요는 없음, 이걸 현대화해서 만든게 산경도 (산경표) 라는 지도임


https://blog.naver.com/pangbara/90108071428




여기 들어가보면 산경도를 볼 수 있어

좀 오래된 자료긴 한데 산줄기가 시간이 지난다고 변하는건 아니니 걍 봐도 무방함



이 산줄기중 이렇게 서로 다른 물줄기를 만드는 산줄기를 대간 또는 정맥이라 부름

즉 유역의 정의가 서로 다른 정맥으로 분리되는 지역이겠지

이말은 유역을 넘어갈 때마다 업힐을 타야한단 말이야

예를들어 금강유역에서 낙동강유역으로 넘어갈 땐 백두대간을 넘어야 하고, 한강유역에서 금강유역으로 넘어갈 땐 한남금북정맥을 넘어야 해

누구나 가봤을 이화령의 경우엔 한강유역인 괴산과 낙동강유역인 문경을 나누는 백두대간 분수령이야


아무튼 코스를 짤 때 이 산줄기를 최대한 피해서 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