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하루 온종일 와서 점촌에 하루 더 머무르게 되었음
이왕 이렇게 된거 자전거좀 닦고 개인정비좀 하고
역 근처에 ㄹㅇ 자전거포라고 불릴법한 연륜이 느껴지는 간판의 샵에 들렀음
낙동강 들어가기 전에 예방정비 겸 맞겼는데, 브레이크가 헐거워져 있었다더라. 어쩐지 언덕 내려올때 브레이크가 꽤 밀리고 둔하게 잡히더라고.
분명히 풀브레이킹을 거는데 자동차 ABS 마냥 감속곡선이 부드러운 느낌이었으
하마터면 낙동강에서 자빠링나서 숨쉰채 발견될뻔
어쨌든 브레이크 해결하고 체인에 기름치고 물통거치대도 원래 달린게 불안하게 휘청거리길래 새로 사서 달음
(▼-▼)ഽ 왜그러지?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
정비중에 샵 구경하는데
대강 봐도 눈에띄고 이뻐보이는거 있길래 어그로 끌려서 가보니 로드마스터 픽시였던거임
이런거 인기있을줄 알았는데 젊은 사장님 말로는 의외로 몆년째(아마 8년정도라고 하심) 재고로 남아있다고 하심.
내일은 해뜨는대로 날 봐서 강수량 1mm 이하면 걍 씹고 달리려고 하는데 점촌서 대구까지 갈수 있으려나?
카카오맵에 120km 넘게 찍히던데 100km 언저리는 타본적 있어도 그 이상은 타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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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로드마스터 좀 꼴리게 생겼네 ㄷ
ㄹㅇㅋㅋ - dc App
데칼싹 지우면 클래식한 갬성될듯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