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로린인데
로드 탈 때마다 이걸 내가 왜 타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 전에는 탈출2탔다.
탈출2만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한강 자전거 라이딩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었지만
로드가 뭔가 고급 숙련자용 자전거 같았다.
또 수많은 로드 우월주의자들의 글을 보거나
수많은 한강 로드 라이더들을 볼 때 나도 로드를 타고 싶었다.
그리고 결국 자이언트 tcr 어드밴스1을 샀다.
근데 몇 번 타다보니 뭔가.. 단점이 너무 많았다.
자세가 불편하여 평소 한강을 자주 바라봤던 탈출2 때와는 달리 거의 정면 혹은 아래를 봐야 했으며
목과 허리가 아팠다.
물론 이건 내가 초심자라 그럴 수 있다.
속도는 단연 빨랐지만
40km/h를 넘게 달려도 이것 때문에 로드를 탄다고 하기엔 뭔가 아쉬웠다.
고급형 자전거에서 느낄 수 있는 퀄리티를 느끼긴 했지만 하이브리드나 mtb 고급형도 마찬가지일 것 같았다.
결국 그냥 내가 자전거를 즐기는 방식(한강라이딩 15~40km)에 로드가 안 맞는 걸 수도..
업힐을 타세요 - dc App
업힐을 왜 타요?
성취감 - dc App
로드를 업힐하려고 타는 거예요?
로드의 지향점은 빠른속도인데 보통 일반인들은 100km 이상 장거리 주행하거나 포장도로 깔려있는 업힐 빠르게 올라가려고 삼. 본인이 원하는게 느린 속도로 한강 경치 구경하는거라면 로드 살 필요없음 - dc App
므틉으로 가자 므틉으로 로드따면 희열 느낀다
한 번도 안 타봤어.. 난 한강만 가는데 mtb 굳이?란 생각
좋은거 타시네요 - dc App
입문 거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한방에 가라고 해서
조인.....구라블.....
?
엔듀런스 ㄱㄱ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그럼 그래블이나 엔듀런스 타면 되겠네 - dc App
로드보다 훨씬 편해?
ㅇㅇ 지향점 자체가 다름 - dc App
지전거 타다보면 더 멀리가고 싶고 더 멀리 가고 싶어지다보니 더 빨라야겠고 그러다보니 로드 타는거지
혼자 운동하려고 타는 거라 아직 그런 마음 없긴 해
그럼 그냥 편한 자전거 탓어도 충분했을듯.. 나는 미벨탓었는데 친구들이 로드타고 같이 장거리 뛸라다보니 로드갔는데 풍경보고 좀 편하게 탈려고 엔듀런스 가서 만족함
브롬톤 ㄱㄱ - dc App
바퀴 큰 거 선호
그럼 탈출 계속 타 - dc App
팔았어.. 패스트로드나 위에 그래블 엔듀런스 추천해서 골라서 하나 사려고
그래서 자도에서 므틉 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한 번 경험해보곤 싶은데 타게 해줄 사람 없어서 결국 경험 못 할 듯..
타이어 굵은거 졸라 편하긴 해 노면걱정 하나도 없음 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구리 살아가 팔당은 자주 감
피팅 한번 받아보세요
업힐 ㄱ
풍경 구경이 목적이면 하이브리드 - dc App
컴터 바라보는 직업이라 한강 보면 눈이 편해서 좋아
그냥 타고싶고 재밌어. 그리고 포장도로 환경내에선 같은시간내에 같은힘으로 가장 멀리갈수있어서 좋아. 자전거들 중에 가장 효율이 좋고 업힐올라갈때도 가볍게 치고올라갈수 있어서 좋음. 숙이고 타는것도 첨에 적응하기에 힘들긴 한데 난 크게 어려움없이 적응했던거같애. 본인이 힘들다면 억지로 로드탈필요는 없지만 난 로드 단점은 너무작게 느껴졌고 장점이 크게 느껴졌어서 로드를 계속 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ㅈ
빠른 속도 장거리 필요없으면 굳이 로드 안타도 되지 샤방하게 타는게 풍경도 보고 안전하고
뭔가 하브는 타면 운동이 안됨. 로드는 타면 무조건 침흘리고 타서 운동 된다는 느낌이지. 로드 팔고 다시 탈출 사는거 추천
나랑 똑같네 하이브리드 사서 후회할바에 로드한방에 비싼거 사자 샀는데 속도는 만족하는데 탈출살껄 그 생각이 계속듬 속도는 만족하는데 승차감이 안좋고 풍경볼수가 없어 사고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