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가 다리밑을 지나면서 오르막이 있는 지점이었는데
변속 없이 탄력 붙여서 오르려고 가속을 좀 많이 해서 슉 오르는데
다 올라와서 지나가는데 오른쪽 뒤에서 자전거 탄 잼민이가
어!어!어! 이러면서 놀라서 급정거 하더라
직진차량 우선이 원칙이고 커브에선 속도를 줄였어야 했는데
옆에서 무개념으로 슉 치고 들어와서 놀란 듯
더 미안했던건 눈 살짝 마주치니까 애가 죄송합니다 그랬음 ㅠ
난 속도 있어서 그냥 가버리고
하... 죄송합니다가 자꾸 귀에 맴돈다
자장구 타면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괜히 깝치게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