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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당시에 돈이 부족했던건 아닌데

하루라도 빨리 타고싶다는 마음에

주변에서 재고가 아예 없어서 구할 수가 없었다

Scr2던 스칼리티건 스컬백 이던


결국 타게된건 16년 더듬이 삼천리 로드


이제와서

입문급 다시 뭘 사기엔 약간 돈지랄 성격이 큰거같고,
재고가 있을지 없을지 이전이랑 똑같은데다,
가격도 올라서 돈 다시 모으면 한겨울 시즌오프라 타지도 못해


내년 7월 적금 만기까지 어떻게 버티나

자전거 타는건 즐겁지만

자차에 애정이 식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