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방향을 보고 역방향으로 결정. 점촌 터미널로 짬푸
길이 좀 막혀서 생각보다 늦게 도착함
국밥 한사발 때리고 출발
문경불정역 인증센터 가는길. 구름이 많아서 자전거 타기 좋은날
전세낸거 같은 한적함
가아끔 라이더를 마주치는데 서로 목례하면서 가네요.
즐거운 경험!
아 슬슬 고통스러워지더니..
남은 거리 1키로씩 줄어드는 표지판 볼때마다 개쌍욕 하면서 끙끙 올랐네요
무정차로 정벅!
은근히 욕나왔지만 훨씬 오를만했던 소조령
이화령 후유증으로 다리가 무거워졌지만
날씨가 정말 좋아서 즐거운 라이딩
수안보 지나고 충주 가는길에 해가 지네요
빡센 구간이 지나서 그런가 수안보-충주시 구간은 좀 심심하네요
충주댐까지 갈려고 했었는데 해가 져서 탄금대까지만
플랫바와 함께하는 셀프 딸배
야스
태어나서 처음 저정도 획고로 달려봤네요 이삼천미터씩 올라가는 굇수들은 대체 누구신지..
내일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후딱 올라가야겠네요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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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