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개미에게는 오다노 라는 형제가 있다.
이 두 형제는 무척이나 닮았는데, 근본,
즉 오랜 시간동안 무척이나 많은 생산품을 만들어왔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기본에 충실했으며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생존해왔다.
사진을 보라. 무려 전지현이 선전하는 신용도.
무려 40년이 넘은 역사동안 대량생산을 해온 축적된 기술력.
이것이 근본이 아니면 무엇이라 할까?
그리고 여기 아주 못난 놈이 있다.
고작 연탄 가디건에 데칼 네 줄 그어놓고 140만원(33프로세일)을
박아놓은 이 같잖은 놈의 이름은 톰브라운.
고작 20년 가량 전개된 역사,
모가지마저 잘린 알 수 없는 모델,
그리고 잠깐 반짝 엄청나게 일었다가 잠잠해져버린 노근본..
팩터는 우리 지씨 가문에 비하자면 이 톰브라운과도 같은 듣보 브랜드인 것이다.
우리 지오다노 유저들이 참을 수 없겠느냔 말이다.
근본도 밀리고 역사도 밀리고 모델도 밀리고 생산성도 밀리는 이 같잖은 브랜드가
더더군다나 거품이 빠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더 비싸다는 사실을?
더 많이 만드는 회사, 더 오래된 회사, 더 유명한 회사!
자전거를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자이언트를 더 많이 들어봤나요? 팩터를 더 많이 들어봤나요?"
평생 옷을 신경쓰지 않은 사람에게 물어보라.
"지오다노를 더 많이 들어봤나요? 톰브라운을 더 많이 들어봤나요?
우리는 돈이 없어서 톰 브라운을 입는 것이 아니다.
더 근본이기 때문에 지오다노를 입는 것이다.
걍 할말 다하던 애들 사라지고 속마음 잘 안꺼내는 애들만 남으니까 거지자전거타는애들끼리 공감의 장 열고있음 ㅋㅋ
지오다노가 근본으로 취급 받는건 창업주인 지미라이 때문. 지미 라이(Jimmy Lai, 1947년 12월 8일 ~ , 黎智英 Lai Chee-Ying 라이치잉(여지영)는 홍콩의 기업인이다. 의류기업인 지오다노를 창업했고 신문 빈과일보의 발행사인 넥스트디지털을 창업했다. 홍콩의 민주파 중 한 사람으로 2014년 우산 시위와 2019–2020년 홍콩 시위에 참여했다.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2021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 수상
응 고든램지도 카스 광고 찍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