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ㅡ일 가고 월요일 비비적대려고 월연차썼는데
일요일부터 태풍때매 비온대서 금연차로 당기고 출발
평일에 지하철에 자전거 못타는거 생각나서 5시 기상 후 고터까지도 자전거타고감
엄지 저거 원래저럼 발가락아님
출발
여기 다운힐 커브도 거의 없고 일직선에 도로상태도 괜찮아서
서울이였으면 일주일에 한명씩 갈거같은 다운힐이였다..
인증센터 하나 반 지날동안 평속이 말이안되게나오길래
와 태풍PR이 진짜 있는거구나ㄷㄷ하고 걍 밟았는데 걍 신나서 페이스 신경안쓰고 밟은거였음.. 첫차탄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갖고 몸에 데미지 누적되고있었던거..
인증센터 두개 반쯤 지나니까 슬쩍슬쩍 쥐가 올라오더니 쥐가 났다 안났다하길래 첨엔 끌바하다가걍 무시하고 밟았더만
해지고나서 밟는데 전신에 쥐나갖고 땅바닥에 10분 누워있었음 ㅋㅋ..... 복근에 쥐난건 태어나서 첨이다 주먹쥐면 중지랑 약지만 안펴져서 다른손으로 펴주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갔던길 또가면 노잼일거같아서 경로를 이렇게짰더니 대청댐가는길에
MTB코스로 안내하더라 시발..
밑에서는 정신없어서 못찍었는데 차도 안지나다녔는지 걍 풀밭이길래 종아리로 풀 다 쓸면서 내려감 허벅지 종아리 쥐가 수시로나서 걍 풀끌바함
그와중에 날씨진짜뒤지긴하더라
첫날은 여기서 15키로?정도 더 가다 모텔있길래 거기로감
다음날 새벽 5시 출발
근육 쥐났던 느낌 남아있어서 쫄면서 탔는데 아니나다를까 한시간쯤 지나니까 느낌오드라
최대한 휴식하면서 천천히 탔음
잘 가던중에 트라이애슬론한다고 억까당함
금강 자전거길 완료
이제 종주코스 영진ㅡ섬진 제주도 동해안 세개밖에 안남았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젤 잘나왔다고 생각하는사진
체인 이너로 넣는데 빠지길래 끼면서 봤더니 걍 완전 톱니바퀴가 다됐더라... 슬슬 기변 알아봐야지..
물짜장이 나름 유명하다길래 먹어봤는데 나이 좀 더 먹어봐야 맛있을것같은맛... 먹고 군산터미널에서 서울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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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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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