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라 하는거 좋다 이거야

근데 인원이 많으면 잘라서 가는게 서로한테 좋다.

내기준 4-5명이 최대. 그 이상되면 무조건 자름

뭐 대단히 떨어져 가라는게 아니라 최소 차량의 한대반
정도의 간격만 두고 가도 차들 입장에서 추월해 가기 수월하다

또한 코너가 좀 있거나 블라인드가 많은 곳에선
간격도 더 벌려주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타는게 자연사 안한다

물론 자전거가 공도를 달리는건 불법도 아니긴 하다만
어쨋든 공도위에선 우린 존나 느린 굼벵이새끼들이고

자라니 새끼들때문에 길이 막히게 되는것도 사실이고
운전자들은 그 이상은 절대 생각 안할 확률이 높다.

공도 좀 같이 쓰자고 아우성 치는건 대부분 자전거 쪽이지만
같이 쓰려면 서로에게 피해를 줄이고 양보해야겠지
보호장구 하나없이 도로위 약자랍시고 도로위에 행패가
허락되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대부분 자린이 들이 같이 타보면
이런 실수를 한다.

뒤에 차가 있다고 도로 밖으로 너무 과하게 붙혀주는것.

턱밟고 자빠지면 도로쪽으로 머리가 떨어지는 각이고
타이어에 뇌수 튀어나오기 딱 좋은 방법이다.

차량을 인지했고 본인이 피해주는 약간의 액션만 취해줘도
경운기 아니고는 추월하는데 지장 없다.
혹시 너무 무섭다면 차라리 속도를 줄이거나 세웠다 가던가 해라

진짜 도로 밖으로 과하게 붙혀주다 사고날뻔한거 보면
정신 번쩍든다...